생각보다 많이 간단하네요. ㅎㅎ 습관이 된다면 정말 좋아보입니다. 요약하자면..
- A6 크기(A4 1/4크기)의 노트를 준비합니다. 양복 안주머니에 들어갈 정도로 휴대성이 좋으면서 큰 편이기 때문입니다.
- 메모할 것이 생기면 시간 순서대로 메모를 기록합니다. 빠르게 기록해야 하므로 문장이나 요약보다는 약어로 적습니다.
- 노트 앞 페이지 혹은 컴퓨터로 메모의 내용을 색인(INDEX)합니다. 색인에 어떤 종류의 글인지도 명시합니다.
빠르게 기록하고 컴퓨터를 사용해 색인한다는 것이 Key 같은데요. 좋아보입니다. 바쁠때 막 적고.. 저녁쯤 한가할 때 모아서 색인하면 되겠군요.
모든 것을 한 권에 정리하는 이유는 간편하기 때문이다.
색인
- 가장 앞페이지를 색인으로 사용
- 색인 예제 : 090607, 도쿄여행 일정표, 45 페이지
- 색인이 많아지면 색인만 컴퓨터에 기록
- 날짜, 키워드, 상세제목을 기록할 것
- 메모를 붙이거나 색인 파일을 만드는 일이 처음에는 귀찮겠지만, 조금씩 익숙해져 정보관리가 잘 되고 있다는 느낌이 들면 귀찮다는 마음은 점점 줄어들 것이다.
생각하고 구상한 것, 부재중 전화 메모, 쇼핑목록, 흥미로웠던 기사, 독후감, 점심을 먹었던 음식점에 대한 평가, 회식 때 나온 화제 등 뭐든지 수첩에 적는다.
무조건 시간 순서대로 적는다. 날짜와 페이지는 이후 검색을 할 때 중요한 단서가 된다.
절때 카테고리를 구분하지 않는다.
여섯자리로 날짜를 기입하라.
이니셜로 적어라. (도쿄대 -> TK대)
무조건 노트에 붙여라.
노트는 일할 때나 외출할 때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다. 집에서도 사용해야만 만능 노트기술을 100퍼센트 활용한다고 할 수 있다. 나는 거실에서 텔레비전을 볼 때도, 잡지를 읽을 때도 노트를 펼쳐 놓으려고 한다.
자주 옮겨야 하는 정보(웹사이트 ID,비밀번호, 중요한 연락처 등)은 별도의 표로 만들어 노트 맨 앞에 저장하거나 컴퓨터에 저장한다.
나만의 태그를 만들어라.
- 정보 보관의 첫 번째 조건은 언제나 정보를 쉽게 참조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정보를 쉽게 참조할 수 있어야 활용하기도 쉽다. 색인 파일을 만들 때 날짤르 표시하는 '여섯 자리 수 라벨' 뒤에 '자료', '기획', '일기', '가게' 등의 검색용 단어를 입력한다.
- 노트에 기록할 때는 카테고리는 분류하지 않지만, 색인 파일에 입력할 때는 명백하게 구분할 수 있는 기록에 한해서 카테고리를 분류하고 있다.
완전한 문장으로 적지말고 간단하게 빨리 적어라. 나중에 정보를 취사선택하는 한이 있어도 색깔로 강조하거나, 요약하거나, 도표로 표시하는 등의 쓸데없는 노력은 하지 말고, 머릿속에 떠오르는 이야기 혹은 들려오는 이야기를 '무의식중에 흘려 쓰듯이' 기록해야 한다.
- A씨, 상해에서 3년
- 담당=간사이, 시코쿠 중부, 03년 4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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